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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참총장 지명자, "北 도발과 中 해군력, 美 해군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이 같은 안보 위협 해소하기 위해...동맹국들과 긴밀한 관계 강화, 동시에 태평양 지역 美 해군력 증강해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7-31 오전 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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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미국 해군 참모총장 지명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해군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으로 북한의 도발과 탄도 미사일 능력 향상, 그리고 중국의 해군력 향상이라고 꼽았다.

 존 리처드슨 참모총장 지명자는 30일(현지시간) 美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관한 인준 청문회에 서 “이 지역에서 핵심 이익을 지켜내야 할 미국이 일련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리처드슨 지명자는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직면한 이 같은 안보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지역 동맹국들과 긴밀한 관계를 계속 강화하고 이들의 능력도 향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이 태평양 지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자체 해군력 증강을 계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처드슨 지명자는 해군 원자력국장을 역임했으며 주로 핵잠수함에서 근무한 잠수함 전문가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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