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北 끊임없는 군사도발... 해결책은 평화통일”
“확고한 안보 바탕으로 통일 위한 노력 지속해 나갈 것”
“북한의 끊임없는 군사도발과 핵개발 문제를 극복하고 남북한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보장하는 궁극적인 해결책은 평화통일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5 한반도 통일 심포지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온 민족이 광복 70주년의 보람과 통일의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이때에, 북한은 우리의 대화제의도 거부하면서 오히려 DMZ에서 도발을 감행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공고히 하는 한편, 남북한 주민 모두가 행복한 통일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남과 북이 교류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적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남북한 주민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며 동질성을 회복해 갈 수 있는 교류협력의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통일준비를 위한 사항으로는 경원선 복원과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통일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하나하나 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