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조남풍 향군 신임회장이 당선 되자마자 공격성 노조가 생겼다?

민간 제1일의 안보단체에 노동조합이 왠 말인가?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5-08-18 오후 5:56:13
공유:
소셜댓글 : 12
facebook

 바로 조남풍 신임회장이 취임하자마자 노조(위원장:장성현, 수석부위원장:박대수)가 생기고 조남풍 신임회장을 공격하는 일련의 무서운 계획들이 다음 기사 내용인 3者 同行과 혹시나 연관성이 있지 않나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월5일 중립적인 보수 인터넷 신문으로 정평있는 ‘P’신문은 매우 눈에 띄는 특이하고 매우 중요한 내용의 뉴스를 개제하여 재향군인회를 아끼는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바가 있다.

 「재향군인회장 선출, 보수층 ‘박원순. 이상훈. 신상태 동행’우려」라는 제하에 부제가 「재향군인회장, 사업가 아닌 애국자를 선출해야」라는 매우 우려스러운 ‘3자 同行’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기사의 시작은 「...예비역 군인들의 모임인 ‘대한재향군인회(이하 향군)’가 다가오는 4월10일 본회 회장선거를 앞두고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고 선거 분위기를 전한 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조남풍 전 1군사령관, 김진호 전 합동참모본부의장, 이선민 전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이진삼 전 국회의원(전, 육군 참모총장)등이 출사표를 던지고 막판 대의원들의 표심잡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선거 입후보자를 소개한 뒤, 매우 충격적인 기사가 중간제목으로 소개된바 있다.

 「신상태 후보 서울 향군회장 시절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라는 꼬딕으로 눈에 띄게 인쇄된 중간제목이 무엇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했다.

기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마 후보 중 신상태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가깝다는 이유로 이념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수층으로부터 집중견제를 받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신상태 후보는 서울시재향군인회장 재임 중 작년 10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시로부터 20억7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리모델링」 했다고 엄청난 사실을 적시했고 박원순 시장 또한 당시 국회 안전 행정위원회 서울시 국감에서 “재향군인회 리노베이션 기금을 지원 했다”면서 서울시 예산 20여억 원 지원설을 인정한바 있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이 예산은 강희용, 박원순 캠프 정책대변인이 서울시 의원 시절 2013년서울시의회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서울시 재향군인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편성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강 전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재향군인회 사이의 가교 역활을 하면서 상호간의 이해 증진과 소통에 힘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당해 신문보도에 의하면 그러나 말이 이해 증진과 소통이지 박원순 시장의 안보자문을 위한 군 인사들의 세(勢) 확대 일환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신상태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은 보수층의 환심을 사기위한 박원순 시장의 둘러리를 섰다며 보수층으로 부터 끝없는 비난을 받아 왔다고 신문기사는 말한다.

 또한 보수층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서는 ‘북한을 자극해서 억울한 장병들이 수장됐다’고 말했던 박원순 시장으로 부터 어떻게 지원을 받을 수 있냐“고 반발하고 있다고 기사는 힘주어 말하면서 신상태 후보가 ‘2013 서울시 재향군인회 율곡포럼’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하고 이상훈 전 재향군인회장은 박시장 동행」이라는 꼬딕 기사를 게게하여 재향군인회원 들에게 심각한(?) 충격을 안겨 준 바가 있다고 기사화하고 있다.

 즉 신상태 후보는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재임 중 2013년 9월27일 충북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13 서울시재향군인회 율곡 포럼’이라는 안보 워크샵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하여 주제 강연을 하게 했다고 한다.

 바로 당시 행사에 보훈처 제대군인 지구위원장 초청간담회 중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상훈 전 재향군인회장이 경기고 후배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동행해 보수층으로부터 격렬한 질타를 받기도 했었다고 이 신문은 전하면서 이상훈 전 장관이 재향군인회장 시절인 2004년 신규 수익사업을 발굴한다면서 사업개발본부를 설립하고 대부업에 뛰어 들어 향군 부실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기사화 했다.

 즉, 향군(전 회장.이상훈)은 금융기관으로부터 6∼8%대 금리로 돈을 빌려 시행업자들을 상대로 20%대 고리로 PF대출을 해주는 방식으로 이익을 남기겠다는 의도였다며 결국 부동산 사업에 투자한 것이 문제가 돼 현재 부채가 5400억 원에 달하는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에 처했다고 기사는 전한다.

 또한 “P” 신문은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작년 4월말부터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자 서울 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바가 있다고 주장한다.

 아니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가 세월호 합동분향소 자원봉사라니? 당시 서울 광장 합동분향소는 보수층이 세월호 침몰을 이용하여 현 정권에 타격을 주려는 진보좌파 세력들의 행위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기술한 “P”신문은 이상훈 전 향군회장과 신상태 후보의 동행은 작년 12월 3일 21C 관악 포럼에서도 이상훈 전회장이 강연하고 신상태 후보가 기념사를 하는 등 계속되었으며 새정치 민주연합 소속 유종필 관악 구청장도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고 전한다.

 결국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재향군인회장 선거는 사업경영보다 안보경영이 더 중요함을 뜻한다고 P신문은 말했었고 예상을 깨고 현실적으로 재향군인회가 직면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청념 결백한 회장, 안보경영에 최적임자인 조남풍 현 회장이 당선 된 것은 1100만 향군회원의 애국심에 지주된 대의원들의 현명한 선택이었음에 의심의 여지나 반론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향군회원들의 중평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 단체에 조남풍 회장이 당선 되자마자 이해할 수 없는 노조결성이 되었다니?-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배후세력은? 장외로 문제를 끌고 나가 취임 3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신임회장의 권위와 향군회장의 고유 권한에 도전하는 세력들은 마침내 관장기관(?)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려운 지시(?)와 명령(?)을 수령해야하는 참담한 사태를 맞이하였다.

 도대체 이번 보훈처의 무리한 모 국장의 간담회 후문으로 인하여 향군회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상훈, 박승춘 장군은 조남풍 장군과 어떤 관계가 있는 인물일까?

“P”신문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는 사실은 많은 시사점이 있다.

 「보수층이 신상태 후보에게 우려를 표하는 것은 신상태 후보의 이념적 의심보다도 회장이 되었을 때 박원순 시장의 세력들이 재향군인회에 침투하는 일이다. 국가안보에 투철한 것처럼 행세하는 악마의 탈을 쓴 천사들이 박원순 시장 측의 조정을 받아 각종지원을 미끼로 전국의 향군 조직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임을 주장하는 P신문의 글은 시사 하는바가 있어 매우 의미심장하다. 조남풍 회장은 지금부터 향군 발전과 향군 바로세우기 앞에 장애물이 되는 장애요인을 과감히 분쇄시켜야 한다는 역사적인 각오의 일념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재향군인회에 누적되어온 위기를 깨끗이 진압하고 향군 제2의 창설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위기관리에 능한 조남풍 집행부에 거는 향군회원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

조남풍 회장은 결코 정의롭지 못한 부당한 내부적 압박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며 그가 살아온 보안사령관, 군사령관, 지휘관 시절에 전군에 보여준 특유한 청렴결백한, 그리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 지주된 「위기관리 리더십」과 「안보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서 빚더미 6000억에 올라 언론에 회자된 허물어진 「향군」의 모습을 강인한 「안보향군」의 진충보국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장성현(jshdoori)   

    도대체 양영태는 향군 실정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향군의 이사라는 사람이 향군 실정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조회장을 비호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 정말 낯도 두껍습니다. 나 같으련 챙피해서라도 절필을 할건데 이사 자리가 좋긴 좋은가 봅니다.

    2015-08-19 오전 9:22:52
    찬성3반대0
  • 장성현(jshdoori)   

    우리 노조가 ‘조회장을 공격하는 일련의 무서운 공격’, ‘배후세력이 있다’, ‘향군 바로세우기의 장애물이 되는 장애요인’이라고 했는데 근거가 있는가요. 우리는 향군 노조에 대한 온갖 음해와 명예훼손, 무고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 중입니다. 자료가 정리되고 법적으로 자문을 마치면 향군노조를 근거없이 비난해 온 조회장과 안준부 정책고문, 박정조 안보국장을 비롯해 양영태까지 조만간 정식으로 고소하겠습니다.

    2015-08-19 오전 9:22:41
    찬성2반대0
  • 장성현(jshdoori)   

    그리고 안보국장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언제까지 권력의 주구노릇을 할려합니까. 후배들은 사관학교에서 진실과 정의만을 추구하라고 배웠지, 윗사람들한데 굽신거리고 아부나 떨어야 한다고 배운 적이 없는데 선배들은 다르게 배웠습니까?

    2015-08-19 오전 9:22:26
    찬성2반대0
  • 장성현(jshdoori)   

    후배나 직원들을 보아서라도 깨끗하게 용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굴한 자리보전보다는 깨끗한 자진사퇴가 더욱 아름다운 법입니다. 코나스 편집장도 정신차리세요. 코나스는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만든 인터넷 안보신문입니다.

    2015-08-19 오전 9:22:14
    찬성2반대0
  • 장성현(jshdoori)   

    조회장의 개인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압력이 거세더라도 편집장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설립목적을 준수해야 합니다. 조회장과 박정조 안보국장의 압력이 두려워 조회장 홍보글을 올리려면 차라리 편집장 그만 두세요. 검찰에서 수사중인 사안인데 지켜 보시죠. 조회장 쪽에서 절박한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조만간 사실 여부가 밝혀지지 않겠습니까.

    2015-08-19 오전 9:21:57
    찬성1반대0
123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