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韓中 정상회담 관련 지지입장 밝혀
韓中 정상이 6자회담 재개에 공감한 것과 관련해선 美 정부의 기본원칙 확인
미국 국무부가 2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 지지입장을 밝혔다.
3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캐티나 애덤스 美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이 “역내 국가들의 좋은 관계가 해당 국가들과 미국의 이익에 모두 부합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한중 양국의 정상이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공감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기본원칙을 확인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미국이 역내 동반국과 우방들과 함께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조건에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2005년 9.19공동성명을 이행하고, 되돌릴 수 없는 조치들을 통해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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