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새 통일노래 ‘8천만 통일의 노래’ 발표
"‘우리의 소원’을 대신할 대표적 통일노래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
대표적 통일노래로 불리어져 왔던 ‘우리의 소원’에 이어 새 통일노래가 나왔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현경대)은 4일 서울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평화통일 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새 통일노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널리 사랑받고, 친근하게 불릴 수 있는 새 통일노래의 제작을 진행해 왔다. 이날 발표될 ‘8천만 통일의 노래’라는 제목의 새 통일노래는 지난 8월 DMZ 평화콘서트에서 시범 발표했던 곡이다.
이와 관련, 민주평통은 관계자는 “이 곡이 새로운 통일노래에 대한 갈증을 씻고, ‘우리의 소원’을 대신할 대표적 통일노래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민주평통은 ‘8천만 통일의 노래’가 남북한 및 재외동포 등 8천만이 애창할 수 있는 곡이 될 수 있도록 민주평통의 전국 및 해외지역협의회 중심으로 다양한 확산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북한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한류(韓流)가 북한의 변화와 통일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는 토크콘서트,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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