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6주기 맞아 대북 ‘대북풍선’ 발사한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와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천안함 폭침 6주기’인 26일을 전후해 ‘중동부 전선’ 일대에서 대북 전단 1,000만 장을 북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18일 ‘조갑제닷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한미연합군의 김정은 타격훈련 강도가 높아지면서 북한군 수뇌부가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있다”며 “천안함 폭침 6주기를 맞아 수천, 수백만 개의 대북전단을 풍선에 담아 ‘공중어뢰’처럼 새까맣게 김정은이 머물고 있는 평양을 향해 날려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46명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폭침에 대한 우리 애국세력의 응징은 북한 독재 정권의 만행을 폭로하는 것”이라며,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만행을 담은 대북전단이 평양 상공에 떨어지면 이들이 견딜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이후 원혼들을 달래고 북한 독재 정권의 급소를 치는 대북 ‘공중어뢰 날리기’를 꾸준히 해왔다.
본부장은 “이제는 우리 국민이 앞장서서 김정은 정권의 범죄행위, 테러, 민족반역 행위를 응징할 의무가 있다”며 “잘 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나서서 북한 주민을 직접 각성시킴으로써 이들의 손으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켜야 남한 내 종북세력도 청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부장은 이어 “북한의 고통 받는 2400만 동포들을 해방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라도 대북 ‘공중어뢰 날리기’ 보내기에 직장, 마을, 학교, 교회, 동창회, 산악모임, 낚시모임, 계모임, 가정과 어린이들도 함께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서 서정갑 본부장은 최근 재미한인 단체인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기념 연구교육재단(총장 양동자 박사)> 등이 공동주최한 안보강연에서 “NPT탈퇴 및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 자체 핵무장 등 거국적 핵안보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부장은 “북핵은 김정은 독재체제 유지 수단이자 한반도 공산화 통일을 당기려는 수순”이라며 “이를 막으려면 우리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하고 이에 동포들도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울러 “조국에 닥친 위기를 극복하려면 ‘비장한 각오’와 ‘근원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그것은 바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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