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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첫째날 등록자 5명중 1명 군대 안가

전과기록 후보도 253명... 평균 재산 17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3-25 오후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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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총선 후보자 등록 첫째날인 24일 하루동안 등록한 군복무 대상 후보 5명중 1명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등록 첫째날인 24일(오후 10시 50분) 기준으로 25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등록을 완료한 647명의 후보자 중 군복무 대상자는 583명이며 이중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자는 17.4%에 달했다. 여성후보자는 64명이다.

 또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들은 전체의 39.1%인 25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5명중 2명이 전과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자는 종로구에 출마한 무소속 손종표 후보로 전과기록이 10차례다. 손 후보는 노동자 나눔치유 협동조합 대표로, 민주노총 연대사업국장을 지냈다. 전과기록으로 상위(10위)에 이름을 올린 후보자들의 직업은 정치인과 정당인이 많았다.

 첫째날 등록한 후보자들 재산 평균은 17억669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647명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새누리당의 김세연 후보로 신고한 재산이 1,551억원이었다. 김세연 후보를 제외한 646명 후보자들의 평균은 15억원 2960만원이었다. 등록한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선미 후보로 진 후보는 빚만 14억1802만원으로 신고됐다.

 첫째날 접수한 후보자 701명 중에서 접수가 완료된 후보자는 647명이다. 후보자 등록은 25일 오후 6시까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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