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美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3국 및 양자회담
오는 31일과 4월1일...청와대 “3국 정상회의, 北 위협에 공동 대응과 3자 안보 협력 증진하는 기회 될 것”
오는 31일 美 워싱턴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의가 열린다.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 중국의 정상과 차례로 회담을 갖는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은 이번 핵안보정상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에 대해 현재 진행중에 있는 대북제재 2270호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데 집중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외에도 양자 및 3국 정상회담에 이은 시진핑 주석과도 한중 정상회담도 진행한다.
앞서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 현지에서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들과 개별 회담을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워싱턴에서 열린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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