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호국영웅 명예도로 탄생
‘6․25 헌7학병 추모길’명예도로 5월 2일부터 5년간 사용
6.25전쟁이 발발하자 꽃다운 나이에 자원입대해 조국을 위해 위국헌신․희생한 참전 희생자들의 이름을 딴 호국영웅 명예도로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명명돼 2일부터 도로 명으로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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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6․25전쟁 시 육군헌병학교 제7기생으로 자원입대하여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희생한 학도병의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헌7학병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가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순환도로에 생긴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6․25 헌7학병 추모길’은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수원지 제방(초읍동 43)에서부터 6․25 참전 헌7학병 기념비를 지나 숲체험 학습센터(초읍동 37)까지 944m 구간이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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