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제20회 대한민국 과학창의 축전’ 참가
'과학기술 50년, 미래희망 100년’ 주제로 4∼7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
국방과학 전문연구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인 등 약 20만 명이 방문하는 과학창의축전에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국방과학기술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과학창의축전은 ‘과학기술 50년, 미래희망 100년’을 주제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ADD가 개발한 무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ADD가 최근 개발을 완료한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지대함유도무기 ‘비궁’을 실제 크기로 전시하고, 실물이 커 전시가 어려운 K2전차, K9자주포, KT-1기본훈련기 등 연구소 대표무기체계들은 작은 모형을 볼 수 있다.
현재 연구소가 개발 중인 무기도 전시된다. 병사를 대신해 감시 및 정찰을 하는 초견로봇과 일반 어뢰보다 속도가 약 4배 빠른 초공동어뢰, 그리고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정찰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정찰기 등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우리 군이 어떤 무기를 운용하여 나라를 지킬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블록 장난감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미래 무기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어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미래 무기들을 만들어 발표하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상품도 전달한다.( 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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