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235명 포상
문헌자료 분석 현지조사 통해 227명 독립유공자 발굴
정부는 오는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235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포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52명(애국장 58, 애족장 94), 건국포장 26명, 대통령표창 57명이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1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지방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된다.
이번 포상자 235명 중 국가보훈처가 일제의 수형기록과 정보문서, 신문기사 등 각종 문헌자료를 분석하고 현지조사를 통해 자체 발굴한 독립유공자는 227명이다.
이로써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649명, 건국포장 1,176명, 대통령표창 2,739명 등 총 14,564명에 이른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과 사료수집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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