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광주지역에 독도전시관 개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상설 전시관 운영...광주지역의 독도 교육 거점으로 활용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교육부(장관 이준식) 및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독도전시관을 1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광주 독도전시관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정보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정보존’에서는 독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국·내외의 다양한 문헌자료와 지도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을 알려준다.
‘체험존’은 독도 관련 영상관, 포토존, 디지털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광주 독도전시관은 광주지역의 독도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독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독도를 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대구 과학교육원에서도 오는 8월 31일에 독도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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