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해외주재 외교관 · 무역일꾼 가족 소환
가족 인질로 핵심 엘리트층 탈북 막겠다는 의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 망명과 관련, 북한이 해외주재 외교관이나 무역일꾼 가족들에 대한 소환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연합뉴스에 의하면, 북한은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태 공사의 탈북에 따른 후속조치 및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이 같은 지시를 내렸으며 가족들을 사실상 인질로 잡아 핵심 엘리트층의 탈북을 막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대북 소식통을 인용했다.
이외에도 영국 언론 등 보도에 의하면 태 공사의 탈북 시점은 지난달 중순께로 알려졌고 북측의 소환령은 이후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 고위급 외교관이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숙청도 잇따를 것으로 관측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