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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대학생 '안보 홍보대사'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제3기 서포터즈 수료 및 제4기 출발... 박성국 회장직무대행, "안보의 중요성 알리는 선도자적 역할 해주기를..." 당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8-31 오후 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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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직무대행 박성국)는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대학생 향군 서포터즈'의 제3기 수료식 및 제4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국 회장직무대행은 “앞으로 1년 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립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미래 향군인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리라 확신한다”며 4기 서포터즈들을 맞았다.

 ▲ 31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대학생 향군 서포터즈' 제3기 수료식 및 제4기 발대식을 가졌다.ⓒkonas.net

 특히, 박 회장직무대행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움은 6‧25전쟁 당시 생명을 초개와 같이 던지며 나라를 구하고, 또 전후에는 국가발전을 위해 피와 땀을 마다치 않은 애국청년 선열들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선도자적 역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4기 ‘대학생 향군 서포터즈’는 판문점 등 안보현장 체험을 통해 대학생으로서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며,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 안보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2013년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향군 서포터즈’를 모집해왔다. 3기 서포터즈까지 약 120여명의 대학생들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안보공감대 확산 및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향군 홍보대사’로 활동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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