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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北 5차 핵실험, 김정은 스스로 자멸 선택한 것!"

"말과 성명으로 규탄할 시점 지나...사드 배치, 전술핵 재반입 등 모든 대응방법 총동원해야"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9-09 오후 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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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제5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과 관련 논평을 통해 “김정은이 스스로 자멸을 선택한 것”이라고 규탄 입장을 밝혔다.

 9일 자유총연맹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북한의 자멸을 재촉하고 나아가 세계사의 신질서를 결정적으로 흔드는 자폭행위”라며 이같이 규탄했다.

 특히, 이 단체는 논평에서 “우리는 이 시국이 더 이상 ‘말’과 성명으로 그들을 규탄할 시점은 지났다고 본다”며 사드 배치와 전술핵 재배치 등 모든 대응 조치를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북한의 핵실험이 명백한 사실로 확인될 경우 조속한 사드 배치는 물론 전술핵 재반입을 비롯한 모든 대응방법을 총동원하는 한편, ‘레짐 컬랩스(regime collapse) 등 북한 체제의 본질적 변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우방과 유엔 회원국들을 중심으로 즉각 착수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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