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기록센터, 오는 28일 현판식
지난 4일 시행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신설
북한 주민의 인권 조사 및 기록업무를 실행하는 북한인권기록센터가 오는 28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통일부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소속기관인 북한인권기록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북한 인권 조사 및 기록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북한인권기록센터는 지난 4일 시행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북한주민의 인권상황에 관한 정보를 수집·기록하기 위해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신설됐으며, 기획연구과와 조사과로 구성됐다.
북한인권기록센터의 주요 업무는 북한주민의 인권 실태 조사·연구, 국군포로·납북자·이산가족의 인권 관련 사항의 수행, 각종 자료 및 정보의 수집·연구·보존·발간, 조사·기록 자료의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이관 등이다.
현판식에는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창재 법무부 차관,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이정훈 북한인권 국제협력대사, 김용현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시나 폴슨 UN인권서울사무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