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원자로 재가동 관측 관련 "긴장 조성 말라" 촉구
해당 관측의 신뢰성 여부에는 “정보 사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언급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용 원자로를 재가동했다는 관측과 관련, 북한에 “긴장을 조성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캐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북한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과 수사를 자제하고, 국제의무를 준수하는 구체적 조치를 취하는데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만, 국무부는 해당 관측의 신뢰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정보 사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의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지난 27일 “북한 영변 핵단지 내 원자로 냉각수 출구에서 수증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며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는 징후로 분석 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img_data/article/261029/261029_631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