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불타는 젊음으로!’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리 박성국)가 해마다 시행하는 대학생 대상의 휴전선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이 금년도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시행된다. 올해가 10회째로 참가자는 심신 건강한 국내외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예년과 비슷한 130명 선이다.
향군은 16일 금년도 제10회 ‘대학생 휴전선 ․ 전적지답사 국토대장’을 6월25일 오전 제67주년 6․25 행사가 열리는 정부 주관 행사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7월5일까지 10박11일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제1회 국토대장정을 서울 대구를 연하는 6․25 격전지를 도보로 답사하며 북한 공산집단의 불법 남침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전적지와 전적비를 참배, 호국 안보의식을 다져온 국토대장정이 10회에 이르는 동안 전후방을 연결하는 휴전선 155마일 지역으로 확대돼 젊은이들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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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향군의 대학생 대상 국토대장정은 참가 학생들의 수기와 선후배 간 카페 활동,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져 참가열기가 매년 더해가고 있다.
올해 ‘휴전선 ․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은 6월25일 오전 6․25참전 국가유공자와 각계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하는 정부의 6․25 67주년 행사에 참석해 발대식을 갖고 동작동 국립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평택 해군2사단 평화공원 내 천안함과 전사 장병 순직비 참배, 강화 교동도 유격군 참전비 - 도라전망대 - 제3땅굴 - 백마고지전적지 - 평화전망대 - 평화의 댐 - 백골병단전적비 - 통일전망대 까지 총 844km를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선열들이 지키고 가꿔온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확인하게 된다.
올해 국토대장정은 국가보훈처와 국방부, 국방홍보원의 후원아래 국가차원의 행사로 시행하며, 참가 대원들은 전방 군부대 방문 및 병영숙식으로 간접적인 병영 생활도 체험케 된다.
올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향군의 관계자는 “올해 대학생 대상 휴전선․전적지답사 국토대장정은 10회째를 맞아 더욱 탄력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해 참가 학생들에게 우리 국가와 국토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득케 하고자 한다”며 “뜻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대장정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4월3일부터 다음 카페(http://cafe.daum.net/korva-mc) 회원가입 후 다음 카페 ‘공지사항’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 작성하여 이메일(zero99kws@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신문 ‘코나스’ 참조, 문의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02 - 416 - 6456).(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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