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北 풍계리 갱도서 차량 4~5대 포착"
4차례 핵실험 했던 곳... 굴착공사도 마쳐
북한이 조만간 '6차 핵실험'을 강행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에서 굴착 공사에 이어 대형 차량들로 보이는 물체들이 잇따라 포착됐다.
미국 38노스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 위성사진 분석 결과, 북쪽 갱도 입구에 최근 차량이나 트레일러 4, 5대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 곳은 반년 전 '5차 핵실험'을 포함해 모두 네차례 핵실험이 진행된 곳이다.
한편 미 ‘CNN’ 방송은 24일 복수의 정부 관리를 인용해 최근 위성사진 분석 결과 북한의 지하 핵실험장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갱도에서 매우 활발한 변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미국 폭스뉴스도 앞서 23일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의 새 갱도 굴착작업을 마무리하고 추가 핵실험 준비를 거의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우리 군은 북한이 도발하면 자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