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中 사드보복 중단촉구 결의안 채택키로
외통위서 결의안 문안 정리 후 이달 중 국회에서 완료
국회가 한 목소리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정우택 자유한국당·주승용 국민의당·주호영 바른정당·노회찬 정의당 등 5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각 당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결의안은 외교통상위원회에서 결의안 문안 정리 절차를 걸친 후 이달 중 국회에서 채택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다음날 열리기로 예정된 본회의에서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를 선출하기로 했다. 국회는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미수습자 9명 가족들을 위해 피해구제 신청 기간을 연장하는 보상 특례조항을 신설하기로도 합의했다.
이날 본회의는 당초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것을 오전 10시로 앞당기기로 각 당 원내대표들이 합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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