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日 대북 독자제재 2년 연장

인도적 목적 포함한 북한 선박 입항 금지와 북한과의 수출입 전면 금지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4-07 오전 10:40:3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일본 정부는 7일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13일 만기가 되는 대북 독자제재 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독자 대북제재는 인도적 목적을 포함한 북한 선박 입항 금지와 북한과의 수출입 전면 금지가 핵심 내용으로 입항 금지는 북한이 1차 핵실험을 한 2006년부터, 수출입 금지는 2차 핵실험 및 광명성 2호를 발사한 2009년부터 적용돼, 계속 연장됐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올 들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계속하고,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가 진전이 없는 만큼 압력노선을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에도 입항금지 대상 선박을 확대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관련 단체 11개와 18명의 자산을 동결하는 추가 대북 독자 제재안을 마련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1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