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달 북한 미사일 요격훈련
IRBM 요격, 함대공 훈련 · ICBM 대비 지대공 훈련 실시
미국이 북한의 각종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다음 달 태평양 지역에서 함대공과 지대공 등 두 종류의 미사일 요격 훈련을 한다고 CNN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함대공 훈련은 한국과 일본 등 역내 동맹국을 위협하는 북한의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을 요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일본과 공동 개발한 개량형 표준미사일(SM)을 시험하는 성격을 띄고 있다.
CNN방송은 “미 해군 함정에서 발사될 이 신형 미사일은 로켓 추진체와 탄두 성능이 기존보다 향상돼, 사거리가 늘어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지대공 훈련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내달 말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 기지에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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