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北 김정은 정신차리게 하는 유일한 방안은 최대의 압박 정책"
코리 가드너 美 상원 위원장,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 성명에서 대북 압박 정책 강조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정책만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미국 상원의원이 주장했다.
15일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미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은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최근 이뤄진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가 가장 진전된 기술력을 보여준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특히, 가드너 위원장은 “모든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는, 최대의 압박 정책이 김정은을 정신차리게 하는 유일한 방안이라는 점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미국 본토를 사정권에 두려는 궁극적 목표를 갖고 미사일 시험 발사를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말이 아닌 일치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상황이 휴전 이래 가장 불안정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미국이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국에 대해서도 “북한의 핵 개발을 조장해왔다”며 압박 강화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가드너 위원장은 “북한의 핵개발 중단에 필수인 중국에 대해 미국이 이제껏 적절한 압박을 가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중국에 대한 압박 강화를 트럼프 행정부에 계속해서 요구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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