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반크, '21세기 의병'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10기 모집

세계속의 한국 바로 알릴 중·고·대학생 300명 모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5-22 오전 10:17:5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는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릴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로 중·고·대학생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일본의 독도와 역사 왜곡에 분노와 흥분으로 맞서기보다는 이성과 실천으로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하에 이번에 선발할 학생들을 '21세기 의병'으로 칭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반크 홈페이지(dokdo.prkorea.com/notice/notice_l.jsp)에서 할 수 있으며, 30일 합격자로 선정되면 내달 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하는 발대식과 교육에 참가해야 한다.

 교육 이수자들은 6월 26일까지 본인이 속한 곳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 대한민국의 영토, 역사 오류 정보를 찾아내 전세계에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교내 원어민 교사와 교환학생,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홍보한다.

 또 반크가 제작한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한국역사, 통일 홍보 등의 영상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도 전개한다.

 두 기관은 20여 일 간 활동한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참가자 15명에게는 7월 말 독도를 직접 탐방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