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배치 '사드' 해킹 대비 '사이버보안팀' 발족
미 육군 참모차장 “사드 포대와 유사 장비 보호가 임무”
미국이 한국에 배치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에 대한 해킹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사이버보안팀을 발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핵무기 현대화와 시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군사 위협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한국배치 사드 포대에 대해서도 해킹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 사이버보안팀을 발족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조지프 앤더슨 미 육군 참모차장은 지니아주에서 열린 미 국방전자통신협회(AFCEA) 행사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사이버보안팀의 임무는 사드 포대와 유사 장비 보호"라면서도 사이버보안팀 규모, 근무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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