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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정무차관 정상회담 준비 차 13일 방한

문 대통령 방미관련 협의와 정부 고위 인사들과도 의견 교환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6-09 오전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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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토마스 섀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섀넌 정무차관은 이번 방한 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준비 관련 협의를 갖고, 정부 고위 인사들과도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취임사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전화통화에서 조기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바 있다.

 이후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지난달 15일 한국을 방문해 우리 정부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6월말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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