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16회 병영문학상 작품공모전 개최
국방부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 장병을 대상으로「제16회 병영문학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병영문학상은 국방부가 한국문인협회와 공동으로 200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군 최대 문화행사다.
시, 수필, 단편소설 3개 부문에서 공모를 진행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작(500만원) 1편, 우수작(300만원) 2편, 가작(100만원) 3편을 선정해 총상금 4,2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공모전은 작품의 수준 향상과 장병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문인 등단의 기회를 크게 확대하고 포상금을 늘리는 등 여러 가지를 개선했다.
국방부는 한국문인협회와 협조해 작년까지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만 부여하던 문인협회 입회(등단) 자격을 올해부터는 우수상 수상자 2명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병영문학상을 통해 정식 문인으로 등단하는 장병은 기존 3명에서 9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한국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월간문학」에 최우수상 수상작품을 게재하고, 가작 이상 수상 장병들에게는 유명작가와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금도 최우수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우수상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응모된 작품은 한국문인협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며 12월 초순 국방컨벤션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학에 관심 있는 장병은 7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인터넷(외부망)․인트라넷(내부망)․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예․본심 2단계를 거쳐 각 부문별로 최우수작 1명(3명), 우수작 2명(6명), 가작 3명(9명), 입선(부문별 응모인원 4~5%내외)을 선정한다. 심사결과는 10월 12일 국방부 인트라넷(내부망)에 공지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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