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文대통령과 첫 회담 매우 양호했다”
아베와 통화, 대북압력 강화 방침 확인 … 시진핑과도 통화, 한반도 비핵화 재차 확인
3일 아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30여 분간 통화에서 금주 독일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개국이 협력, 국제사회의 대북압력 강화 방침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 미국이 중국 기업과 개인에게 제재를 가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힌 뒤 “북한에 대한 압력 강화를 주도, 한국을 포함해 3개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 대해 “매우 양호한 회담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도통신은 이번 통화가 최근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미일 양측은 중국에 대북압력 강화를 통해 한층 더 역할을 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중국의 은행을 대상으로 한 독자 제제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전화통화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재차 확인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