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北 ICBM' 대응방안 등 논의
두 정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높이 평가...관련국의 실질적 이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발사 등 최근 잇단 도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 등이 전했다.
이날 두 정상은 북한의 최근 잇단 ICBM급 미사일 도발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지난 5일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에 대한 관련국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날 전화 통화한 것은 취임 직후인 지난 5월 10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난달 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열린 한미일 정상회동 이후 32일 만에 대화한 것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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