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성명>새 출발 향군, 안보 제2보루 위상회복 다짐
전국 주요일간신문 광고성명 게재... 신임 김진호 회장 중심으로 국민신뢰 회복하고 한반도 위기상황 해쳐 나갈 것 강조
지난 11일 김진호 장군(예 육군 대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출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진정한 국가안보 제2보루로 거듭나 향군의 위상을 굳게 지킬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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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는 21일 조선.동아 등 주요 일간신문에 게재한 성명에서 “최근 한반도 안보환경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는 길은 국민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것 뿐이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서겠다”고 밝혔다.
또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분쇄하고 정부의 평화통일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 안보역량 구축에 향군이 앞장서겠다”며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특히 향군은 “2016년 이후 여러 사정으로 회장 선출이 지연됨으로써 국민들에게 불안을 가중시킨 점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향군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강도 높은 개혁으로 향군 위상 제고에 나서겠다”며 그 방안으로 ▲정부의 안보정책 뒷받침 및 범국민적인 안보활동 추진 ▲강도 높은 경영개혁을 통한 조직효율성 확보 ▲각종 규정 개정을 통한 투명한 향군 건설 ▲수익 극대화 · 부채 최소화를 통한 완전한 재정 자립 등을 제시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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