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성명> 거듭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 이하 향군)는 지난 26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지 3일 만인 29일 새벽 또 다시 IRBM 도발을 감행한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향군은 “북한 김정은 집단은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자행했다”며 “이는 UN안보리 결의에 대한 노골적 위반이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로써 계속된 도발은 자멸을 초래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궁극적으로 민족의 공멸을 초래하는 것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며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사드배치와 대북제재 등 실질적이고 시행 가능한 대응책을 즉각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방부와 군에 어떠한 최악의 사태에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강구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완벽한 안보대비태세 구축을 위한 호국안보의 대열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konas)
<향군 성명 전문>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지 사흘 만인 오늘 오전 5시 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서 또다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을 감행했다. 우리 향군은 국제 사회의 강력한 대북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발을 일삼은 북한 집단의 만행에 경악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 북한의 계속된 도발은 자멸(自滅)을 초래할 뿐이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자행했다. 이는 UN안보리 결의에 대한 노골적 위반이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로써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 정부는 북한이 스스로 도발을 포기하도록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한 대북제재 방안을 강구하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궁극적으로 민족의 공멸을 초래하는 것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사드배치와 대북제재 등 실질적이고 시행 가능한 대응책을 즉각 강구하라.
■ 군은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하라!
국방부와 군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어떠한 최악의 사태에도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
■ 모든 국민들은 튼튼한 안보대비태세 확립에 동참합시다!
북한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벼랑끝 전술에 입각한 도발책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시키고 한반도에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국민들이 정부와 군을 믿고 굳게 단결하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완벽한 안보대비태세 구축을 위한 호국안보의 대열에 적극 동참합시다.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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