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중국 기원 및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호소 수요집회
11월 8일에는 398차, 11월 29일에는 400차 집회 열고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촉구
‘탈북동포회’와 ‘선민네트워크’에서는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2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를 호소하는 제400차 수요집회를 갖는다.
이 집회는 중국이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북송을 중지해 인도적 차원에서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하는 집회로 2008년 9월 3일 시작해 9년째를 맞고 있다.
이번 400차 집회를 기념해 11월 11일-22일까지 뉴욕, 워싱턴, 피츠버그, 토론토, LA를 방문하는 ‘북한인권 미주 캠페인’을 벌이며 뉴욕 유엔본부 앞과 워싱턴 중국대사관 앞에서 특별집회를 가진다.
한편 11월 8일 오후2시에는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제398차 집회를 열고 북한인권 미주캠페인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최근 중국 선양에서 체포되어 강제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민 10명의 석방을 촉구한다.
‘탈북동포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기독교 탈북민들의 자치모임으로 2007년 6월 결성되어 300염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탈북난민 구출과 국내정착을 돕고 있다.
‘선민네트워크’는 86세대 목회자 중심의 기독교시민단체로 2010년 11월 결성되어 탈북난민 북송중지운동, 북한인권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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