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SIS "北, 앞으로 14∼30일 내 도발 가능성 높아"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대해 반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북한이 앞으로 14일에서 30일 안에 대량살상무기로 도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관측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CSIS는 북한의 과거 미사일 도발 현황 자료와 전문기관인 '프리데이터'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이러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1일을 기준으로 북한이 앞으로 30일 내에 도발할 가능성이 최근 81일 만에 최고치에 달했으며, 또 14일 이내 도발 가능성도 59일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예측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2일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대해 "엄중한 도발이며 난폭한 침해"라고 규정하며 "미국은 감히 우리를 건드린 저들의 행위가 초래할 후과(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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