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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트럼프 대통령, 美선수단 평창올림픽 참석할 것이라고 밝혀"

니키 헤일리 유엔美대사 발언 관련 한미 공조 확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2-08 오후 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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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가 논란이 된 가운데 통일부가 8일 미국의 평창동계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일축했다.

 통일부 이유진 부대변인은 이 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 한·미 정상 간 통화시에도 미국 선수단이 평창올림픽에 참석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고위급 대표단의 파견도 약속한 바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야기했고 백악관 언론 발표문에도 이런 미국 측의 입장이 나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 대표단의 평창올림픽참가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북한의 도발이나 미국의 대북전략 변화 등으로 인한 한반도 전쟁위기설까지 제기되는 등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이 부대변인은 아울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방북이 성사될 경우 통일부의 입장에 대한 질문에 "우리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정부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 지원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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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미국이 잇어야된다

    2017-12-11 오전 10:43:37
    찬성0반대0
1
    2026.10.2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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