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가족초청 간담회, 온라인 소통채널 우수부대 표창
중·소대급 '온라인 소통채널' 1만개 운영
국방부는 15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온라인 소통채널 우수 사례 부대에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병과 가족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군 중·소대급 부대 온라인 소통채널(밴드, 카카오그룹, 카페 등)을 열어 2017년 현재 약 1만여 개(육군 8660개, 해군 199개, 공군 494개, 해병대 287개, 국직부대 250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7월 밴드에 가입한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통채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밴드 활동 이후로 안심도와 대군 신뢰도가 증가했고 자녀의 군 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밝혔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이 날 온라인 소통채널 최우수 부대 운영자로 선정된 제2군수지원사령부 96정비대대 2중대장인 이화진 대위(32, 학군 46기)와 제23사단 57보병연대 수송대장 이대균 대위(31, 학군 47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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