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북한 주민 2명 어선타고 동해로 귀순

20일 오전 해군 초계기 최초 발견, 해경이 구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2-21 오전 10:18:2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 주민 2명이 20일 오전 어선을 타고 동해 해상으로 넘어와 귀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1일 “해군 P-3C 해상초계기가 20일 오전 11시 30분쯤 독도 동북방 약 100㎞ 해상에서 북한 선박으로 추정되는 소형 선박을 최초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4분쯤 해경 3007함이 북한 어선에 타고 남하하던 선원 2명에게 귀순 의사를 확인, 북한 주민 2명을 구조하고, 오후 3시 31분쯤 북한 어선을 파기했다.

 정보 당국은 이들이 타고 온 어선은 무동력선 나무배로, 북한군 소속 부업선(부업으로 고기를 잡는 배)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의 나이와 귀순 사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