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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본인선택 접수

만 19세와 병역판정검사 연기 중인 사람, 본인 인증 후 신청 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2-22 오전 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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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기찬수)이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18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 선택을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하는 당사자들로부터 병무청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2018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내년에 만 19세가 되는 1999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병역판정검사 기간 중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병역의무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관계로 주민등록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기 때문에 병무청에서는 본인의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를 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선택은 선착순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만약 공인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소지 지방병무청장이 직권으로 지정한다.”라며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학업 등의 일정에 맞춰 본인이 선택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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