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北에 9일 ‘고위급 남북회담 개최’ 제의

“시기, 장소, 형식 구애 없이 북측과 대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1-02 오후 4:03:4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북한 김정은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시사한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측에 남북당국회담 개최를 2일 제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에서 "동계올림픽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감안해 1월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측에 제의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시기, 장소, 형식 구애 없이 북측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며 "북측의 긍정적 호응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남조선에서 겨울철 올림픽 개최는 민족 위상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성과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이런 견지에서 우리는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