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주한미군, 용산기지 일부 시설 폐쇄…美대사관 공사 준비

"용산기지 반환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워갈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11 오전 9:50:5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주한미군사령부는 10일 주한 미 대사관 이전을 위해 용산 기지 내 일부 지역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이 날 "용산기지에 있는 '캠프 코이너' 지역으로 미 대사관 시설을 이전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있는 다수의 주거·업무 시설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현재 광화문에 있는 미 대사관이 용산 기지 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대사관 공관을 비롯한 부속 건물도 함께 신축된다.
 
 주한미군은 캠프 코이너 시설을 쓰던 병력 등이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함에 따라 작년 12월 말 캠프 코이너로 통하는 용산기지 19번 게이트도 폐쇄했다.

 주한미군사령부 이전사업을 총괄하는 제임스 월튼 소장은 "용산기지를 조속히 한국 측으로 반환하려는 주한미군사령부의 계획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부대, 복지·공공시설 등을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해 용산기지를 지속적으로 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7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