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향군회장, 미7공군 위문 … ‘영공방위’ 감사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은 3일 오전 오산 미7공군사령부를 방문해 버거슨 사령관(LTG Thomas W. Bergeson : 중장)을 만나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 공군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군회장 취임 이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주한미군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왔으며 이런 차원에서 미 7공군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5월에 계획된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민주평화통일 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대북 제재 압박정책이 조화를 이루어 큰 성과를 거둬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를 바란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굳건한 한미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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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버거슨 사령관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님의 위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발전적인 격변기가 될 것이며, 미7공군 장병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성공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정상회담이 개최하게 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완벽한 한미연합 군사준비태세가 갖추어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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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진호 회장과 7공군사령관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김진호 회장은 작년 8월 취임한 이후 오늘의 우리 상황에서 향군이 지향해야 할 대국민 안보활동 중점 중 하나로 ‘한미동맹 강화’를 설정하고, 우리 정예국군과 미국과의 든든한 동맹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어떤 군사적 위협도 극복할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안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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