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 미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 면담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2일 오후, 방한 중인 아미 베라(Ami Bera), 짐 센슨브레너(Jim Sensenbrenner), 재니스 샤코스키(Janice Schakowsky), 존 파소(John Faso), 지미 고메즈(Jimmy Gomez) 하원의원으로 구성된 美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 대표단을 접견하고, 평화적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은 한미관계에 대해 미 의원들을 교육하고 한미 의원 및 정부 당국자간 교류를 위한 미국 의원들의 모임으로, 지난 2월 6일 독일, 일본, EU에 이어 4번째로 출범했다.
이날 송영무 장관은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했다며 향후 북미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원했다.
송 잘관은 아울러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미 의회의 관심과 지지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를 실현해 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코리아스터디그룹을 중심으로 미 의회가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 그룹 대표단은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과 평화로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미국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를 약속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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