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향군 회장, 미 생도교육 및 평화유지활동 발전방안 논의
미 육군사관학교․유엔본부 평화유지활동국(DPKO) 방문해 한국 생도와 장교 격려
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호 향군회장(예비역 육군 대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방문, 윌리엄스 학교장(육군 중장)과 만나 학교와 생도 교육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김 회장은 한미 양국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양국의 생도교환 프로그램을 확대 발전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며, 윌리엄스 학교장은 이에 적극 동의하면서 시행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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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학교장은 부친이 주한미군으로 근무하셨고 자신의 두 아들이 현역 소령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얼마 전 한국으로 근무 명령이 난 상태라며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미 육사에서 교육받고 있는 육사생도 3명과 한국계 미국인 생도 4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하고, 교육을 마치고 귀국하면 한국군의 전력 향상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오후에는 유엔본부 평화유지활동국(DPKO)를 방문하여 로이테이 사무차장보를 만나 평화유지활동(PKO) 발전 방향에 논의하고 파견 근무 중인 한국군 장교들을 격려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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