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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포격없이 착탄점 관측 훈련 가능한 시뮬레이터 개발!

내달 포병학교 배치, 최대 50명까지 동시 훈련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05 오후 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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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합동화력 운용능력 향상을 위해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다음 달 포병학교에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는 표적을 포착하고 화력을 요청·조정하는 관측 요원의 능력을 키우는 훈련장비다. 포격 대상 지형과 육·해·공군에서 운영 중인 주요 화기의 포격 장면을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관측 장비로 착탄점을 측정할 수 있다.

 방사청은 “실제 포격과 유사한 환경에서 관측 요원의 교육이 가능해 합동화력의 운용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비는 2015년 11월부터 정부와 민간기업이 공동투자로  개발을 진행해 개발시험평가와 운용시험평가에서 군이 요구하는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지난 10월 말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우리 군은 영국 등에서 도입된 노후화된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번에 개발된 시뮬레이터 체계는 동시에 최대 50명까지 훈련할 수 있다.

 방사청은 “현재 군에 배치된 해외도입 시뮬레이터는 3~4개의 화기류와 10여 개 탄종에만 적용할 수 있어 우리 군의 다양한 화력 반영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국산화에 성공한 합동화력 시뮬레이터는 우리 군의 다양한 화기류와 탄종은 물론 해외의 어떠한 화력도 추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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