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DPKO 사무차장보 로이테 중장 향군 방문
유엔 평화유지군활동국(DPKO) 사무차장보 카를로스 움베르토 로이테(Carlos Humberto Loitey) 중장이 4일 향군을 방문해 김진호 회장과 PKO 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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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테 장군은 우루과이 출신으로 2016년 DPKO 군사실장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유엔 평화유지 활동의 군사작전 및 활동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엔PKO 서울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했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이 날 로이테 장군을 맞아 환담하고 PKO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진호 회장은 “유엔은 대한민국의 탄생과 공산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여 우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유엔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9월 유엔본부를 방문했을 때 로이테 장군과 북한의 PKO활동 참여 문제를 논의했는데 정부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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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로이테 장군은 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이 좋은 결실을 맺어 북한이 정상국가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93년 소말리아에 공병부대를 파견한 이후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7월 말 현재 레바논 동명부대, 남수단 한빛부대 등 6개 PKO 임무단에 총 652명을 파견하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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