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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방위사업 투명성 향상"

국방반부패지수 국제상위권 수준으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2-19 오전 8: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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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19일 방위사업 분야 투명성 향상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위사업 분야의 국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국제투명성기구가 평가하는 국방반부패지수를 국제 상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방반부패지수(Government Defence Anti-Corruption Index)는 국가별 국방.안보기관과 그 집행에 관한 부패위험을 6단계로 평가하는 지표다.

 방위사업청과 한국투명성기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의 청렴한 문화 정착과 반부패지수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정보 교환과 제도 개선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청렴 행사와 교육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투명성기구는 1999년 반부패 국민연대로 창립됐으며 2000년부터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한국 본부로 인준되어 지금까지 기업 투명성 증진과 공공부문 청렴성 강화사업을 하고 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민간의 전문기관과 방위사업청이 협력해 방위사업 분야의 반부패 정책 추진을 주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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