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인당 소득 146만원, 기대수명 남 66.3세, 여 73.1세
통계청, 2018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공개
작년 북한의 인구는 2,501만 명으로 남한 5,145만 명 대비 절반 수준이고, 남북한 총인구는 7,646만 명으로 나타났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북한이 146만원, 남한은 3,364만원으로 남한이 23.0배 높았다.
1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북한의 국민총소득(GNI, 명목)은 36조 6,310억 원으로 남한 1,730조 4,614억 원 대비 1/47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의 무역총액은 55억 5천만 달러로 남한 1조 521억 73백만 달러 대비 1/190 수준이며, 발전 전력량은 235억 kWh로 남한 5,535억 kWh 대비 1/24 수준으로 나타났다.
작년 북한의 식량 작물 생산량은 전년보다 12만2천t 감소한 470만1천t이었고 수산물 어획량은 12만5천t 줄어든 88만4천t이었다.
철광석 생산량은 49만2천t 늘어 574만1천t, 조강 생산량은 12만8천t 감소한 109만t, 시멘트 생산량은 24t 줄어든 683만7천t으로 각각 추산됐다.
북한의 작년 발전설비 용량은 전년보다 60메가와트(MW) 늘어난 7천721MW였고, 1차 에너지 총공급량은 133만TOE(석유환산톤) 늘어난 1천124만TOE였다.
작년 북한의 기대수명은 남성 66.3세, 여성 73.1세로 남한보다 남성은 13.2세, 여성은 12.5세 짧았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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