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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중국군 유해 송환식 4월 초에 진행

한·중 23일 베이징서 국장급 실무회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1-24 오후 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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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6·25전쟁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를 4월 초 송환하기로 중국 측과 합의했다.

 국방부는 한국과 중국 양국이 23일 오전 베이징에서 제6차 중국군 유해 송환과 관련해 국장급 실무협의를 실시해, 오는 4월 1일 양국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하고, 이틀 후인 3일에 유해와 관련 유품을 중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무협의에 우리 측은 이원익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중국 측은 퇴역군인사무국 첸펑(钱锋, Qian feng) 부부장이 참석해 회견을 진행하고, 리귀광(李桂广, Li guiguang) 선양기념사 부사장을 대표로 하는 중측 실무대표단과 유해 송환에 대한 실무협의 및 합의서를 체결했다.

 국방부는 양측 모두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6차 중국군 유해 송환을 차질없이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 양측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89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다. 국방부는 향후에도 한국에서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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