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2019년도 국방동원자원 조사 오늘부터 실시

내달 22일까지 6주간 3,800여 군 소요 동원업체 대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2-12 오전 9:48:28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국방부는 전시(戰時) 소요 국방동원자원의 정확한 생산능력 파악을 위해 12일부터 3월 22일까지 6주간  「2019년도 동원자원 조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동원자원 조사」는 동원업체의 생산능력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전시 동원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번 조사 대상은 3,800여 군 소요 동원업체이며, 군 조사요원 2,300여 명과 중앙·지방행정기관이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현지 방문조사방법 등으로 시행한다.

 국방부는 동원자원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도부터 예비역 장교 등 전문지식이 있는 외부전문가를 선발해 합동조사반에 참여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조하여 조사요원들에게 조사절차, 조사방법 등 조사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동원업체 유형별로 자원조사표를 사용하여 정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휴·폐업 등의 사유로 전시 생산이 불가능한 부적격 동원업체는 적격업체로 대체지정하고, 새로 발굴한 동원업체는 중점관리대상업체로 추가 지정해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중점관리대상업체는 주무부장관이 효율적인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중점관리해야할 업체로 지정한 업체(비상대비자원 관리법 제11조)를 말한다.

 국방동원자원 조사결과는 다음 해 충무계획 수립과 국방자원동원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8.26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