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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8일부터 내년도 현역병입영 희망월 접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6 오전 1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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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28일부터 내년에 현역병으로 입영을 희망하는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을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와 스마트폰 병무청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은 병역의무자가 본인의 학업과 취업 등의 일정에 맞춰 다음 해 입영 희망 월(月)을 신청하는 제도다.

연중 3회 접수하며 이번이 1회차다. 2회차는 6월, 3회차는 11월에 접수할 예정이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지방병무청별 접수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지역별로 대전·충남, 경남, 제주, 부산, 서울, 대구·경북은 28일에, 인천, 충북, 광주·전남, 경기, 강원, 전북, 강원은 29일에 접수한다.

본인선택은 현역병 입영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올해 입영연기가 종료되어 병무청에서 입영일자가 결정되는 1999년생 고졸자, 2019년도 학교 졸업자, 입영일자 연기자 등은 선택할 수 없다. 본인선택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 전화 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병무청은 "2020년도 입영일자 및 부대는 병역의무자가 신청한 입영 희망 월을 반영해 2019년 12월 중 결정하고 개인별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병무청 누리집 및 병무청 앱을 통해서도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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