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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방산협력위…수리온 등 수출 대비 안전비행 인증 협의

8~9일 정부과천청사서....과학자 교환 프로그램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09 오후 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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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8~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차 한국-인도네시아 방산협력위원회를 열고 향후 수리온 등 우리 항공기의 원활한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감항인증 상호인정 문제를 협의했다고 9일 밝혔다.

 감항인증은 군용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지를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주요 방산협력 동반자이자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다.

 양국은 ’12년 한-인니 방산협력위원회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매년 차관급 방산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아구스 스티아지 인니 국방부 사무차관이 주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방산기술을 보호하고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의 과학기술자가 상대국가의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을 습득하는 과학자 교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산협력위에는 양국 16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방산제품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양국 간 더 많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우조선해양, 휴니드테크놀러지, 아이블포토닉스, LIG넥스원, 한화디펜스, 대한항공, 동인광학, 다산기공, 낙원티엔에이 등 9개사가 참여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방산협력위원회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향후 양국 간 포괄적인 방산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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